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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작성자 kissme1492(ip:)

작성일 2014-04-23 16:16:11

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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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만의 식단 구성과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이 중요

시중에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많다. 레몬디톡스. 덴마크다이어트, 원푸드다이어트 등 하루에도 넘쳐나는 다이어트 식단과 보조 식품들이 나를 유혹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모방이 아니라 자신의 체형과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달 기준이 아닌 일주일에 매일 새로운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직장인들은 바빠서 식단을 짜기 어렵다면 아침은 꼭 챙겨서 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식당이나 보통식단을 먹되 짜게 먹기보단 싱겁게 먹고 저녁은 6시 이전에 먹는 것이 좋다. 아침을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는 점심에 폭식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폭식하게 되면 위에 부담되어 오히려 소화불량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일반 백미보단 잡곡밥이나 현미밥이 좋지만 까끌까끌한 맛이 부담스럽다면 최소 일주일에 2번 정도는 현미나 잡곡을 섞어서 먹는 것이 좋다. 식후 2~3시간 내 허리와 복부를 중심으로 지방이 고스란히 축적되므로 식사 후에 과일이나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은 바로 비만의 지름길이니 간식을 먹고 싶다면 견과류 혹은 아메리카노 1잔이 적당하며 녹차, 옥수수수염차 등을 먹는 것이 좋다.

하루에 5끼로 나눠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이 가장 이상적인데 중간에 토마토, 바나나, 키위 등은 포만감이 크고 천연비타민이라 식사대용으로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운동은 평소에도 자주 움직여 칼로리 소비에 도움

식사 후 눕거나 책상에 바로 앉는다면 위에도 부담되고 신체에 피로감을 조성할 수 있다. 그리고 복부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가벼운 운동 혹은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신진대사 기능과 혈액순환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에너지 소비를 돕는다.

약 20분 정도 가볍게 주변거리를 산책하는 것이 좋은데 짧은 층은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집에서 TV를 볼 때 훌라후프나 수건을 통한 스트레칭, 바이크를 하면서 보는 것도 복부나 전신 운동에 효과적이다. 운동은 꼭 헬스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생활에서도 충분히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좋다.

◆ 한 달에 2번 ‘해피데이’ 만들기

정해진 식단에 빡빡하게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체중감량에 성공 후 먹고 싶은 음식을 먹겠다고 다짐을 하는데 이는 나중에 보상심리로 인해 폭식을 할 위험할 소지가 있다. 차라리 한 달에 2번 먹고 싶었던 음식을 적당히 먹고 운동을 병행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요요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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